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는 육∙해상 기동 및 생존성을 보유한 장비로 1998년 생산되어 현재까지 상륙 및 육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해병대의 핵심상륙전력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차기 KAAV는 현재 해병대가 보유한 기존 KAAV의 육·해상 기동력, 화력, 방호력을 향상시킨 장비입니다.
원거리 고속 상륙돌격이 가능하고, 신속하게 적진에 투입이 가능한 미래 해병대 핵심 전력입니다.
탑승인원 | 2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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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 72.4km/h(지상), 13.2km/h(해상) |
전투중량 | 23톤 |
항속거리 | 480km(지상), 7hrs(해상) |